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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남을 사랑하고 이웃과 사회에 봉사하는선량한 시민이 되자.
- 창의적이고 진취적으로 사고하며 좋은 전통과 관습을 계승 보존하자.
- 효행 가문의 후예답게 부모에게 효도하고 겸손하고 예절바른사람이 되자.
- 정직, 근면, 검소한 생활을 신조로 하고 인내와 냉철한 이성으로 사리를 숙고한 후 판단하는 사람이 되자.
우리 安城金氏는 시조 휘돈(諱,㻻) 이래 28世 근 800 여년에 이르는 동안 숱한 시련을 겪으면서도, 드높은 절개와 지조를 지키시며 어짐과 덕행을 쌓아 개성(開城)을 중심으로 代代로 살아오셨으나, 23世 휘 봉연(諱,鳳演), 휘 봉수(諱,鳳洙) 형제분이 후손들의 영원한 번성과 발전을 위하여 지금으로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고난의 대장정을 하시어 永川 한향촌에 정착하신지 170 여년 친, 외손 80 餘家로 번창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우리는 현조(賢祖)의 음덕(陰德)을 기리며 일가간의 단결과 친목을 도모하고 상부상조하여 만지동근(萬枝同根), 백대지친(百代至親)의 무궁한 영광을 누리고자 花樹會를 결성한다.